[오픈케이스]페르소나 2 벌 디럭스 팩


지난추석때 본가에서 발굴(...)한 페르소나 2벌 디럭스팩입니다.
서울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콘솔게임 소프트들은 대부분 본가에 놔두고 왔기 때문에
가끔 여행가방을 들고 내려가서 조금씩 가져가곤 합니다. 근데 이놈의 게임은 가져가도 가져가도 안줄어;
옛 추억(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밤에 이불뒤집어쓰고 했던;)을 되살려 플레이해볼까 해서 가져왔습니다.
(페르소나2 죄랑 페르소나1도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집이 던전이라 아이템 찾는게 힘듬;)

게임소프트와 엑세서리함으로 구성된 팩입니다.

특전은 손목시게와 실버엑세서리. 보면 아시겠지만 사놓고 한번도 안썼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쓸일은 없겠지..-_-;

확대샷,페르소나2라고 세겨져 있군요.

이건 소프트에 부록으로 끼워져있는 캐릭터카드.내용은 랜덤인 듯, 저의 난죠 케이찡은 가와이이하면서도(...)


1주인공 << 3주인공 <<<<<<<<<< 2주인공

입니다. 1편 인공이는 사실 어떤 앤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1편에서는 난조케이가 무척 가와이이하다는 것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ㅇ<-<)
3편 주인공은 좋은 녀석이긴 한데 너무 엄친아라 감정이입하기가 힘들더군요.
2편의 겉보기에는 아싸(...)지만 알고보면 좋은 녀석인 주인공이 참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편은 ...아직 플레이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죄'편 엔딩때의 주인공도 좋았지만 벌에서 주인공의 모습은 그야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우리 주인공 불쌍해서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러면서 플레이했던 추억이(...)
거기다가 주인공 성우가 코야스 타케히토라능 -ㅁ-)!!! 사장님의 고딩목소리가 모에하다능 -ㅁ-)!!!

뭐,개인적인 폭주는 이걸로 마치고('' ):
10월이 되서 게임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슬금슬금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by 채다인 | 2008/09/18 23:01 | 게임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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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루토 at 2008/09/19 17:03
어어억? 2 주인공 목소리고 코야스였습니까?!
왜 전 죄와 벌 둘 다 했는데도 몰랐죠 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의 고딩목소리였다니 ㅠㅠㅠㅠ 이걸 다시 찾아봐야 되나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8/09/19 21:13
네, 우리의 코야삥이 맡았죠. 저의 2 주인공은 참 가와이이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의 고딩목소리라고 하니 2004년인가 5년에 키드에서 나왔던 '물의 선율'에서도
사장님이 고딩역을 맡아서 열연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사장님 형은 이노아빠가...이건 빚을 내서라도 사야 해 !!!ㅇ<-<)
거기다가 회상씬에서는 7짤 연기도 맡으셔서 저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주시기도 했다능-ㅂ-):::

물의 선율 안해보셨으면 빌려드릴게요 'ㅂ')/
Commented at 2008/10/1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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