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8일
[오픈케이스]페르소나 2 벌 디럭스 팩

지난추석때 본가에서 발굴(...)한 페르소나 2벌 디럭스팩입니다.
서울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콘솔게임 소프트들은 대부분 본가에 놔두고 왔기 때문에
가끔 여행가방을 들고 내려가서 조금씩 가져가곤 합니다. 근데 이놈의 게임은 가져가도 가져가도 안줄어;
옛 추억(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밤에 이불뒤집어쓰고 했던;)을 되살려 플레이해볼까 해서 가져왔습니다.
(페르소나2 죄랑 페르소나1도 찾으려고 했는데 결국 못찾았습니다.집이 던전이라 아이템 찾는게 힘듬;)

게임소프트와 엑세서리함으로 구성된 팩입니다.

특전은 손목시게와 실버엑세서리. 보면 아시겠지만 사놓고 한번도 안썼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쓸일은 없겠지..-_-;

확대샷,페르소나2라고 세겨져 있군요.

이건 소프트에 부록으로 끼워져있는 캐릭터카드.내용은 랜덤인 듯, 저의 난죠 케이찡은 가와이이하면서도(...)
1주인공 << 3주인공 <<<<<<<<<< 2주인공
입니다. 1편 인공이는 사실 어떤 앤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1편에서는 난조케이가 무척 가와이이하다는 것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ㅇ<-<)
3편 주인공은 좋은 녀석이긴 한데 너무 엄친아라 감정이입하기가 힘들더군요.
2편의 겉보기에는 아싸(...)지만 알고보면 좋은 녀석인 주인공이 참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편은 ...아직 플레이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죄'편 엔딩때의 주인공도 좋았지만 벌에서 주인공의 모습은 그야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우리 주인공 불쌍해서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러면서 플레이했던 추억이(...)
거기다가 주인공 성우가 코야스 타케히토라능 -ㅁ-)!!! 사장님의 고딩목소리가 모에하다능 -ㅁ-)!!!
뭐,개인적인 폭주는 이걸로 마치고('' ):
10월이 되서 게임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면 슬금슬금 플레이해봐야겠습니다.
# by | 2008/09/18 23:01 | 게임이것저것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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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죄와 벌 둘 다 했는데도 몰랐죠 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의 고딩목소리였다니 ㅠㅠㅠㅠ 이걸 다시 찾아봐야 되나 ㅠㅠㅠㅠㅠ
사장님의 고딩목소리라고 하니 2004년인가 5년에 키드에서 나왔던 '물의 선율'에서도
사장님이 고딩역을 맡아서 열연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참고로 사장님 형은 이노아빠가...이건 빚을 내서라도 사야 해 !!!ㅇ<-<)
거기다가 회상씬에서는 7짤 연기도 맡으셔서 저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주시기도 했다능-ㅂ-):::
물의 선율 안해보셨으면 빌려드릴게요 'ㅂ')/